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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봉화체육시설 부실준공돼 1여년간 써보지도 못해-뒤늦게 하자보수 이 마져도 또 하자보수
작성자조미희 @ 2011.12.14 15:01:46
주민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보급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운동장 체육시설이 준공된 지 1년이 지나도록 사용을 재대로 못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더우기 이 시설은 주민들과 테니스 동호인들이 “물이 새 이용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1여년 간 꾸준히 민원을 제기해 왔으나 군이 묵묵부답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결탁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군의회가 군정주요사업장 점검을 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한 사례로 지적하고 조속한 하자보수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불거졌다. 군의회 관계자는 “현장점검 결과 하자보수를 했다는 것이 인조잔디와 바닥 콘크리트에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이 전부였다”며 “어처구니 없는 하자보수를 해 놓은 현실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군 담당부서에 하자보수를 지시, 현재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하자보수 공사가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마져도 하자보수공사가 부실로 진행돼 주민들이 또 다시 민원을 제기하는 등 말썽이 끊이지 않고 있다. 11일 봉화 춘양면 주민들은 “하자보수 공사가 부실로 진행되고 있고 백보드(연습장)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주변정리도 미흡하다”며 연명으로 진정서를 작성, 군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 군 담당부서는 시공업체에 하자보수 공문도 발송하지 않고 하도급회사 직원들을 불러 현장에서 각서를 받고 작업지시를 내린 것으로 드러나 봐주기식 하자보수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더우기 1년여전 준공검사를 받은 테니스 백보드 공사장에 콘크리트 거푸집(합판)이 현재까지 철거되지 않고 있어 준공처리과정에 결탁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10년 9월 사업비 6억9천3천300만원을 들여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 108-1번지 일원에 운동장 체육시설(풋살구장 1면, 종합운동장 1면, 테니스장 3면, 족구장 2면)건설공사에 착수, 지난해 12월말 준공처리했다. 그러나 준공된 후 인조잔디 테니스장은 비만 오면 물이 빠지지 않아 동호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테니스 동호인들과 주민들은 “사진을 찍어 군에 수차례 진정을 했지만 테니스장에 구멍만 뚫어 놓은체 방치해 왔다”며 “공사가 마무리 안 된 공사장을 준공하고 하자보수공사도 재대로 하지 않는 건설업체와 공무원들은 무슨 배짱이냐”며 결탁의혹을 제기 했다. 이에 대해 군 군관계자는 “인사이동으로 공사감독이 바껴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못하고 있다”며“군의회의 지적으로 지난 11월부터 하자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며 12월중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라 ”고 했다. 이 글은 영남타임증즈에서 퍼온 글임.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봉화군의회 의회사무팀 (☎ 054-679-6921)입니다. 최종수정일 :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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