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발생시행동요령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 신속하게 초기진화를 시도한다.
  • 주위의 대피를 유도하고 침착하게 대피한다.
  • 화재 최초 발견자는 큰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다른 사람에게 화재발생 사실을 알림 소화기, 모래, 물, 옥내소화전 등을 이용하여 소화작업에 임한다.
  • 119로 화재신고를 한다. 소화기나 물 등을 이용한 초기진화가 불가능할시 즉시 119로 신고, 화재신고는 침착하게, 발생장소,주요 건축물 또는 목표물, 화재의 종류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 주위사람과 함께 침착하게 대피한다.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위험이 있으므로, 침착하게 물수건 등을 준비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 대비유도는 이렇게
    • 백화점이나 고층복합건물 등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건물구조에 익숙한 사람이 적절한 피난유도를 해야한다.
    • 피난 유도시에는 가급적 불안감을 느끼지않도록 차분하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지하철에서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하였을 때

화재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곧바로 운전 사령실에 알리고 화재시에는 객실내에 준비된 소화기로 불을 끈다. 지하철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주의해야 할 것은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해 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 우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 최초 발견자는
      • 지하철 운전사령실에 신고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사실을 알린다.
      • 즉시 객실내에 준비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소화작업에 임한다.
      • 수동으로 출입문을 열고 대피한다.
      • 출입문쪽 의자 측면 아래의 뚜껑을 열고 손잡이를 앞으로 당긴다. 약 5초후 출입문을 손으로 열고 침착하게 대피한다.
  • 대피는 이렇게
    • 지하철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유독가스 등으로 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최대한 몸을 낮추고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고 신속히 대피한다.
    • 단전, 연기 등으로 주변 물체의 분간이 어려울 때에는 한손으로 더듬어 벽면을 따라 이동하고 뒷사람은 앞사람의 옷자락을 잡고 따라간다.
    • 대피시에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게 하므로 차분하 고 침착하게 앞사람을 따라 행동하여야 한다.

가스가 누설되었을 때

가스로 인한 사고는 폭발, 화재, 질식사 등이 있다.가스가 누설된 경우에는 폭발과 화재 및 질식사로 연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누설부위를 먼저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취한 후 즉시 신고한다.

  • 창문을 열고 환기부터 시킨다.
    • 가스 누설시 연소기의 코크, 중간밸브 및 용기밸브(LPG:용기밸브, 도시가스 :메인벨브)를 신속히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 누설부위가 확인된 때에는 고무밴드나 젖은 수건으로 감아 응급조치를 취한후 판매업소나 가스전문업소에 연락한다.
  • 주변의 불씨를 없애고 전기기구는 조작하지 말아야 한다.
  • 창문 등을 열어 환기시키며, 빗자루나 방석, 부채 등으로 쓸어낸다.
  • 독성가스의 경우 주위 사람에게 알려 대피하도록 한다.
  • 호흡을 중지하고, 손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는다.
  • 높은 지대 또는 다른 지역으로 대피하며, 이때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대피한다.
  • 경찰서,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에 신고한다.
  • 평상시 가스 안전관리는 이렇게 하자.
    • 사용전에는
      • 새는 곳이 없는지 냄새를 맡아 확인하고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시킨다.
      • 버너헤드가 막히지 않도록 항상 깨끗이 청소를 하고 호스와 이음새 부분을 비눗물이나 점검액 등으로 수시로 누설여부를 확인한다.
    • 사용중에는
      • 점화용 손잡이를 천천히 돌려 점화시키고 불이 붙어 있는지 꼭 확인하고 가스연소시 파란 불꽃이 되도록 공기조절기를 조절하여 사용토록 한다.
    • 사용후에는
      • 가스사용 후에는 반드시 콕과 중간밸브를 잠그고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용기 밸브(LPG)나 메인밸브(도시가스)까지 잠가두는 것이 안전하다.
      •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다 쓰고 난 용기는 반드시 구멍을 뚫어 잔류 가스를 제거하고 버리도록 한다.

산불이 났을 때

불길에 휩싸일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불길이 가장 약한 곳으로 대피하여 엎드려 있는다. 진화작업을 할 때 비상시 대피장소를 미리 선정해 둔다.

  • 최초 발견자는
    • 이웃이나 행정관서에 연락하고 관계기관의 지시하에 진화작업에 참여한다.
    • 혼자 산불을 진화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 불길에 휩싸일 경우에는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를 살펴보고 불길이 가장 약한 곳으로 대피한다.
    •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에는 낙엽, 마른나무 등 연료가 적게 쌓인 곳을 골라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있는다.
  • 진화작업을 이렇게
    •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반드시 조별로 행동한다.
    • 비상시 대피장소를 미리 선정해 둔다.
    • 경사도, 불에 탈 수 있는 물지, 풍향, 풍속 등을 살펴 본 후 불길이 어느 방향,어느 속도로 진행할 것인가를 예측한다.
    • 불길이 약한 측면에서부터 진화하여 점차 화세가 강한 불머리(火頭)쪽으로 좁혀 간다.
    • 썩은 낙엽층이 많은 지대는 잔불감시를 철저히 하여 뒷불을 방지한다.
  • 산불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 산에 갈 때에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질의 휴대를 일체 금하고 입산통제에 따른다.
    •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는다.
    • 논,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은 권역별로 기간을 정해 담당공무원 입회 하에 소각하고, 불길이 산림에 옮겨 붙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며, 특히 바람이 부는 날은 더욱 주의하여 뒷불을 조심해야 한다.
    • 지정된 장소 외에는 취사를 하지 말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불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
    • 군부대 사격장 등 산불이 일어날 개연성이 높은 곳은 사전에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산불위험을 최소화한다.

산정이나 계곡에서 위험이 닥쳤을 때

산정이나 계곡에서는 폭우, 조난, 벼락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상이 악화되어 조난을 당했을 때는 휴대폰으로 119에 구조요청을 하고 불을 피우거나 옷가지를 매달아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천둥과 번개가 심할 때에는 산골짜기나 산장 안으로 대피한다. 넓은 벌판에서 천둥, 벼락이 칠 때에는 무릎을 꿇어 몸을 작게 하고, 가능하면 땅에 적게 닿도록 하며 철망, 농기구, 원두막, 큰 나무에서 멀리 떨어져야 한다.

  • 산정에서의 안전관리는 이렇게
    • 산에서는 갑자기 비나 눈이 오기도 하고, 산바람과 골짜기 바람이 불기도 하는 등 기상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오르고자 하는 산에 대한 지형, 위험성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파악한다.
    •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등산시 이러한 산악기후에 대비하지 않았다가 조난당하여 동상을 입거나 동사하는 경우도 있다.
    • 조난은 예고없이 닥치므로 사전계획을 철저히 하고, 복장은 간편하고 충분하게 갖 추도록 하며 자신이 없는 산행은 삼가고 자기 체력의 7~8할만 소모될 수 있도록 계획한다.
    • 산에서 소나기나 천둥, 번개 등을 만나면 안전한 곳에서 기다렸다가 활동하는 것 이 좋다.
  • 계곡에서의 안전관리는 이렇게
    • 휴대용 랜턴, 라디오, 밧줄, 비상구급약품 등을 사전에 준비하여 폭우 등에 대비하자.
    • 호우시 계곡은 순식간에 범람하기 때문에 악화시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 기상이 악화되어 빠져 나오지 못할 때에는 옷가지를 매달아 위치를 알린다.
    • 조난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체력 및 체온을 유지하고 비상식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간단한 응급처치만 하고 안전 한 곳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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