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자료

봉화 대각사 석조석가여래좌상

주소봉화군 소천면 현동길 43
상세내용
  • 지정사항 : 문화재자료 제573호 (2010. 4. 5)
  • 분       류 : 불상
  • 시       대 : 조선 후기

  봉화 대각사 석조석가여래좌상은 1949년에 동해안의 어느 사찰로부터 대각사의 전신인 칠성암으로 모셔왔다고 전하는 불석재의 석가여래좌상이다. 불상은 높이 93cm, 머리길이 32cm, 어깨너비 43cm, 무릎 너비 60cm로 파손이나 결실이 없어 보존상태는 양호하지만, 양손은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후대에 걸쳐 보수된 것으로 판단된다. 불상의 오른손은 땅으로 드리우면서 손바닥을 안으로 하는 촉지인을 맺고,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해 있으며, 오른발을 왼발 위에 얹어 결가부좌 하였다. 머리가 매우 커서 3등신을 이루고 있으며, 머리와 상반신, 하반신이 마치 블록을 쌓아올린 듯한 모습이다. 무릎 높이가 비교적 넓고 높아 무릎에서 엉덩이에 이르는 안길이가 긴 편이다. 복제는 법의를 양어깨를 모두 덮는 착법인 통견으로 걸쳤는데, 옷이 두껍게 처리되어 인체의 윤곽이 드러나 있지 않다. 이불상은 방형의 얼굴과 낮은 육계(불상의 정수리 부분에 있는 상투모양의 훅), 불록을 쌓아올린 듯한 구성, 옷주름 표현 등 양식상의 특징으로 보아 조선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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