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분천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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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봉화군 소천면 분천4리
상세내용

멧재, 매현동(梅峴洞)
분천에서 서쪽으로 4km쯤 떨어진 본재는 울진. 영주간의 교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큰 재이다. 산의 옛음인 뫼가 변해서 멧재라 하였다는 설과 옛날 한 쌍의 매가 이곳으로 날아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번식시켰는데,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었다 하여 멧재라 불린다는 설도 있으나 정확하지는 않다. 36번 국도가 개통되고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매의 자취는 없어지고 현재는 의성김씨에 각 성이 거주하고 있으며 산등성이에 대추, 고추, 고랭지채소 등을 재배하며 생활하고 있다. 인심좋고 경치좋은 산골마을로 이웃간에 정이 두터워 인근마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평지, 부내(汾川)
여우천에서 흘러 내려오는 냇물이 갈라져 낙동강으로 흐른다 하여 부내라 부르고 있으며 하천 양옆으로 토사가 쌓여 평평한 마을과 기름진 땅을 이루었다하여 평지라 한다. 분천4리 소재지로서 분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경주이씨가 주성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40여 가구가 담배, 고추, 과수를 재배하여 풍요롭게 살고있다.

서자골
평지마을에서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옛날 서쪽의 척박한 땅에서 살던 사람들이 비옥한 땅을 찾아 유랑하다가 이곳을 지나게 되었는데, 유랑객 중 한 명이 이곳을 우리가 개척하여 살 땅이니 여기에서자고 한데서 서자골이란 말이 생겼다고 한다. 약 550년 된 육송이 있어 군보유림으로 보호하고 있다.

여우천(如雨川)
분천에서 북동쪽으로 6km 정도의 골짜기로 여름철이 되면 냇물 흐르는 것이 소낙비 내리는 것처럼 시원하다 하여 여우천이라 한다.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아 천혜의 땅이라 하며, 마을 주민들 또한 인심이 좋고 풍요롭다. 20여 가구의 각 성이 거주하고 있다.

도호
고대 부족국가시대 여러 소왕국이 각지에서 형성되었을 무렵, 이곳에도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이용하여 작은 왕국을 건립하였다 한다. 풍수지리설로 볼 때 명당자리로 구전되는 바, 1석재, 2도호, 3하회로 꼽을 정도로 낙동강 상류지방의 둘째 명당으로 알려져 오고 있다. 강과 숲이 우거져 있羚底?여름에는 피서지로 좋은 장소이며 학생들의 야외 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이곳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도호에 댐을 막아 소수력발전소를 운영하여 지역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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