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현동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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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봉화군 재산면 현동2리
상세내용

평지마 :

재산면 소재지를 형성하면서 가장 넓은 분지가 되어 평평한 지역이라 해서 平地(평지)란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현동1리와 함께 재산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재산농협과 재산파출소 및 복지회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농현상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과인마 괭이마을 :

마을과 주변 농토가 조성될 때 나무 덩굴을 치고 잡목을 제거하는데 괭이를 사용하였는데 부자가 같이 일을 하다가 강 건너편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괭이를 던져 달라고 하여 아들이 힘차게 던지자 공교롭게 아버지 머리에 맞아 즉사하였는데 그 이후부터 이 마을을 괭이마을(과인마)이라 부르게 되었다. 농경지는 기름지고 평평해서 일제 때 일본인들이 경지정리를 하고 뽕나무밭을 조성하여 잠업소득이 많았다고 한다.

구장터 :

신시장에 대한 말로서 재산 현동리 소재지가 형성되면서 영양과 통하는 길목에 있어 등짐 장수들이 유숙하는 주막과 함께 간이 장터가 형성되어 붙여진 지명이다. 지금은 그 옆에 재산중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검바위 :

재산 소재지에서 1.5Km정도 동쪽에 위치한 이 부락은 마을 뒤편에 검은 바위가 절벽을 이루고 있는데 보통 바위는 겉은 검어도 속은 흰데 반해 이 바위는 속까지 검어서 검바위라 불러오고 있으며 이 바위의 돌 옷은 색깔이 선명하고 활착이 좋아 화단 장식용으로 널리 쓰였다고 하며 벼를 주로 재배해 생활이 윤택한 마을이다.

복골(腹谷) :

골의 형체가 소의 누운 상태의 배(腹<복>) 모양을 하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동면1리에 있는 큰 복골과 현동4리에 있는 작은 복골을 합쳐 모두 복골이라 부르고 있으며 한때는 10여 가구가 계곡에 살았으나 지금은 4가구만이 전작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으나 계곡에 경사가 심하고 교통이 불편하여 생활하기 힘든 마을이다.

도만당 (道滿堂) :

옛날 斗溪洞(두계동)에 살고 있던 신들린 사람이 이곳으로 도망을 왔는데 여기서 더 이상 갈곳이 없자 이 신들린 사람이 堂(당)을 하나 세우자 사람들은 이 당을 길의 끝임을 의미하는 도만당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후 당을 세운 사람이 죽자 당이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지금 그 당의 흔적을 찾을 수 없으며 옛날 독수리봉 주위로 30여 가구가 살 때는 검바위에서 통하는 길이 있었으나 지금은 내왕이 없이 길이 없으며 2가구만이 전작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갈부내 갈분내 (葛汾川) :

옛날 草根木皮(초근목피)로 연명할 당시 오랫동안 흉작이 되어 식량이없어 칡뿌리를 먹고 생활할 때에 칡뿌리에서 나오는 하얀 칡 가루가 내를 타고 흘러 葛汾川(갈분천)이라 부르게 되었고 그 마을을 갈부내라 하는데 웃갈부내와 아래갈부내로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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