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남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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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봉화군 재산면 남면리
상세내용

· 이름실 이림곡 (伊林谷) 인곡(仁谷) 인금(仁今) :

옛날 안동을 통하는 길목으로 장사꾼이 많이 다녔는데 안동에서 물건을 훔친 도둑이 냉대로 생활하지 못하였는데 이곳에 덕망있는 사람이 유숙을 시킨 것이 유래가 되어 仁谷(인곡)이라 했으며, 근래에 이름실로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 천애수 (天涯水) 천하수 (天河水) :

청량산 天涯峰(천애봉)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마을로 들어온다 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신선이 하강하여 냇가 바위위에서 놀았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골이깊고 인적이 드물며 지금은 1집만이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

· 새마을 섬밧재 :

한 부자가 고개에 한섬의 씨를 뿌려 혼자서 경작할 만큼 많은 밭을 일구어 붙여진 지명이다. 그후 1968년 박정희 대통령의 화전민 이주 정책에 따라 지금의 스레이트 가옥이 함께 정착하면서 새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안동과 경계지역으로 현재 5가구가 한집처럼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 청량산 중간지점의 산간지역으로 담배, 옥수수를 많이 경작하고 있으며 소지명이 없는 마을이다.

· 솔등지 당나무 :

마을 동산에 당집이 있고 당집 앞에는 큰 소나무가 자라 솔등지라 칭하게 되었다. 지금은 솔이 위치한 동산이 잘려서 포장도로가 나있다. 양지바른 언덕배기에 10여 호의 가구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고추, 담배를 경작하고 있다.

· 모 천 (茅川.毛川) :

이 마을은 띠(茅<모>)가 마을 주변에 다른 지역보다 유달리 많아 모천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茅川(모천)의 모를 茅(모)와 毛(모)를 같이 쓰는 사유는 음이 같아 쓰기 쉬운 글로 자주 쓰다보니 毛川(모천)이라고도 쓰게 되었다.

· 합수(合水) :

이 마을은 재산면 동면리와 남면2리 경계인 독골에서 흘러오는 개울물과 영양군과 재산면의 경계지점인 논골에서 흐르는 지점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60년대에는 많은 가구가 살았으나 이농현상이 한창이던 70년대에 대부분 도시로 떠나고 6가구만 살고 있다.

· 논골 답곡(畓谷) :

이 마을은 군경계 지점으로 재산면 소재지에서는 최남단에 위치하며 영양군 청기면과 봉화군과의 경계지점으로 현재 4가구가 고추, 담배농사를 위주로 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오래 전에는 논이 없었으나 50년대에 밭을 논으로 만들어서 논이 없던 골에 논이 생겨 논골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 마을 앞에는 300여년 묵은 느티나무가 있어 지금도 마을 수호목으로 고사를 지내고 있다.

· 돛골 저동(猪洞) :

이 마을은 골짜기의 형상이 돛돼지 같이 생겼다고하여 옛부터 돛골이라고 불러오고 있으며 한자어로 猪洞(저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마을은 골짜기에 개간을 하여 밭이 많으며 논은 많지 않으나 땅이 기름져 농사가 잘되어 70년대 초까지만 하여도 30여 호의 주민이 옹기종기 살고 있었으나 대도시로의 이농현상이 이곳 마을에도 불어닥쳐 대부분이 떠나버리고 노인가족3가구만 마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 신월곡 (新月谷) 신달골 :

이 마을은 영양군과 봉화군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풍수 지리설에 의하여 마을의 생긴 형상이 달이 동산에 떠오르는 형국으로 반월과 비슷하다고 하여 언제부터인지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신월곡 또는 신달골이라 부르고 있다. 이곳도 70년대 이전에는 여러 호가 살았으나 이농 현상으로 모두가 떠나고 현재 한 가구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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