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운계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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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봉화군 상운면 운계2리
상세내용

더느실

안마 익곡이라고도 한다. 운계리와 가곡리에 걸쳐 있으며 약 300여 년 전 전성 김씨가 개척하였다고 한다. 본래는 면사무소가 있었으나 1921년에 가곡리 현재 자리로 이전하고 마을의 터가 넓고 발전될 전망이 밝아 번창하리라 하여 더느실 또는 익곡이라 하였다.
또 다른 유래는 백암선생의 묘자리가 학이 앉은 형태라 하여 더느실이라 하였으며 상운장도 옛날에는 더느실장이라 불렀다. 괴별, 오시레미, 소야 등 골짜기가 모이는 곳이라 하여 익곡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빗전모퉁이

마을 입구에 백암 선생의 비각이 있어 붙인 이름이다.

 

당집골

운계1리 우렁당에 있던 방울이 수해에 앞개울로 떠내려오는 것을 여남이라는 부인이 빨래하다가 주워 보물같이 장롱 속에 보관하였다. 하루는 여씨 부인 꿈에 "내가 아무곳에 있던 서낭인데 당을 모셔라"하여 당을 짓고 방울을 보물같이 모셨으며 그 후 50세가 넘도록 아기를 못 낳던 부인이 아들을 낳았으며 훗날 양쪽 가정이 크게 번창하였다고 전해지며 매년 정월 대보름날 당제를 올렸으며 당제에 성의가 부족하면 재난이 잦아 재차 올리기도 하였다.
현재 이 방울은 선성 김씨 제사 김용해씨 집에 보관중이고 옛날 더느실 장을 세울 때 이 서낭을 모셔다가 장을 세웠고 수십 년 동안 시장 상인들이 돈을 거춰서 제사를 지냈다. 이 당집골 안이 넓고 고요하며 장소가 좋아 근간에는 인근마을에서 화수회 등 놀이터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오시레미

일명 오사음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 다섯 선비가 벼슬에 나가지 않고 글 공부만 하였다는 전설이 있고 마을형태가 까마귀 집같다고 오소음이라고 하였다가 구전이 변하여 오시레미라고 전하다.

 

장승백이

옛날 안동에서 봉성현 (봉화) 으로 가는 길몰 당집골 입구에 있으며 봉성 향교에서 십리를 알리는 이정표 역할을 하였다.

 

괘별

일명 괘성이라고도 하며 약 300년 전 영월 엄씨, 영양 천씨가 개척하였으며 높은 지역에 위치하여 마을 모습이 마을 뒷산에 별이 걸려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괘성이라고 불렀으며 영양 천씨가 많이 살고 있다.

 

청고개

옛날 나무가 무성하고 인가가 없어 도둑이 많았다고 하기도 하며 또 봉화 군수가 목사 행차시 청하러간 고개라고도 하며, 청고개 재에 올라서서 보면 예고개까지 선명하게 보인다고 청골개라고 한다. 그 외 지금은 상운-문촌간 도로확장으로 깨지고 없지만 옛날에 바위형상이 범이 입을 딱 벌리고 있는 형상이라고 입범바위, 모든 골이 이름이 있으나 이 골만은 이름이 없어 고심 하던 중 사람들이 올해 새로 이름지었다는 올방골, 운계 남쪽에 우물이 많아 물이 풍부하여 농사가 잘 되고 인심이 후하다고 수듸 또는 수등이 골안에 밭이 산골로 뻗어 있어 꼭 디딜방아처럼 생겼다고 발닥골 또 검등골, 합정골, 사부랑이골, 머득골, 딱골, 뱀골, 송골 등이 있다.

 

장바우골.장암곡

골안에 큰 바위가 있는데 옛날 큰장수가 이 바위를 밟고 지나가서 발자욱처럼 생긴 모양이 바위에 있어 장바위골이라 불렀다고 한다. 장바우골 뒷산에는 일제시대에 운계1.2리 주민들의 공동묘지가 약 300기 정도가 안장되어 있으며, 이래서 일명 공동묘지라고도 한다. 괘별에서 상운방면 300m 지점 우측편에 위치한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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