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설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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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봉화군 상운면 설매리
상세내용

설매

달성서씨가 처음 개척한 마을로서 조선시대 이곳은 안동에 속해 있는 지역이므로 안동설매, 또는 설무골 이라고 불렀으며 또 영주군에 속해 있을 때는 영천설매라고도 했다. 설매의 유래는 눈이 내렸을때의 마을 전체의 형상과 산의 줄기줄기가 어우러져 매화나무 가지에 눈이 쌓인것 같다고 하여 설매라 하였으며, 마을 북쪽에 위치한 가장 높은 산 명칭이 옥녀봉이라 하고 일명 설중봉이라고도 하며, 옥녀봉 능선을 기준으로 북쪽은 가곡2리 독골 반송과 경계를 하고있고, 동쪽으로는 산 능선을 따라 가곡1리에서 운계1리까지 청현마을과 경계를 이루고, 남동쪽은 구천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고, 서쪽으로는 주 능선을 따라 영주시 이산면 지동1리와 경계를 하고 있고, 남쪽은 이산면 두월2리 돌고개와 경계를 하고있다.

 

본마

설매에서 가장 중심되는 마을로 정미소, 마을회관이 있으며 큰마, 골마로 형성되었다. 1976년 우광석 외 몇 사람이 설매교회를 세우고 복음전파 및 주민계몽에 앞장서고 있다.

 

패장골

조선시대 과부들이 많이 살았다고 하기도 하고 장수가 많이 나서 패장골이라 하였다 한다.

 

옥녀봉

산봉우리의 형상이 여성의 젖가슴과 같다고 하여 옥녀봉이라 전하며 눈이 내렸을때 마을지형이 매화꽃이 피어 있는 것 같다고 하는 명칭을 따서 설중봉 이라고도 한다. 해발 357m이며 가곡2리 반송마을과 경계를 하고 있어 반송의 전설과도 관련이 있다.

 

널미재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영주가는 첫 번째로 재로 올라서면 멀리 소백산 (죽령재) 을 한눈에 볼수 있으며 달개재라고도 한다. 닭이 알을 품은 듯하다는 달우실, 밭에 가면 웬지 쓸쓸함을 느껴 웬지 하는 괜지골, 옛날 고령장의 묘가 있었다는 고장골, 처녀가 댕개맨 듯 하다는 댕걸, 서내이 돌고개, 배나무골이 있다.

 

물윗골

설매리 북쪽에 있는 마을로서 조선조 영조 때 영양 김씨 설매파 23세성진이 정착하여 개척하였고 지형이 높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지하수의 물맛이 좋다하여 지여진 이름이며 독골과 새마을로 가는 길옆 산 능선 독골재에 수령 300년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옛날 극심한 가뭄 때 첫아들을 낳은 아낙네 3명이 이 느티나무에 보름날 밤에 항아리로 물을 여가 부으면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되었다는 전설도 있다. 마을 등성이에 보호수 (느티나무 : 군자정 11-29-15) 가 수령 약 300년 높이 15m, 직경 12m되는 나무가 있다.

 

독골재

독골로 가는 고개로 정상에는 약 300년 되는 느티나무가 있는데 옛날에는 이 나무에 와서 소원을 빌면 성취된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빌었다고 한다.

 

쇠진골

류씨 문중에서 묘를 쓰는데 뱀 아홉 마리가 나와서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아 먹은 후 문중이 쇠진했다고 한다. 설매에서 봉화장에 걸어가는 지름길이다. 그 외 소나무 숲이 밀생하여 빽빽히 우거져 있다고 하여 솔뱅이, 항아리 같은 골이라고 독골, 새로 생긴 마을이라 새터마을, 가시나무 많다고 가시리, 새싱골 등이 있다.

 

새마

약 200여 년 전 경주 이씨가 마을을 개척한 이후 새로 생긴 마을이 라고 새마을이라 한다.

 

우렁바우

설매리, 운계리, 구천리의 접경지역으로 개울가에 큰 소나무 숲이 있어서 상운학교 소풍장소로 자주 이용되면, 학생들이 소풍오면 비가 온다는 말도 한때 유행되기도 했다.

 

골매

새마에서 설매로 가는 왼쪽에 논이 많이 있으며 못 (소류지) 이 있다. 또 물윗골에서 독골을 지나 뒷편에 위차한다는 뒷골, 우렁바위를 지나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골이 부자가 살았다는 장자골, 골매로 올라가는 우측편 산자락을 일명 뱀이 많다고 하여 독새벌 (밸) 이라 하였으며, 이곳은 양지바른 곳에 돌틈사이가 많아 겨울철에 뱀이 동면을 하기 좋은 장소로서 수십년전에는 땅꾼이 뱀을 잡으러 자연훼손을 많이 하였던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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