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문화재

봉화 유기장(김선익)

주소봉화군 봉화읍 신흥길 27-33
상세내용
  • 지정사항 : 무형문화재 제22-나호 (1994. 09. 29)
  • 분        류 : 공예기술
  • 시        대 : 조선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봉화유기의 명성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이곳을 ‘놋점거리’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는 쇠를 녹이는데 필요한 숯의 생산이 쉽고 내성천의 풍부한 물이 천혜적인 입지조건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19년 태백산 일대의 산림벌채 금지조치와 일제말기의 시대적 변화에 이기지 못하여 쇠퇴하고 현재 김선익을 비롯한 두 가구만이 옛 명성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타 지방의 경우 시설과 공구가 현대화되어 옛 모습을 잃어가는 추세이나 봉화의 유기는 아직까지 수제작의 옛 기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유기문화 전승과 제작기법 보존이 요구됨에 따라 고 고해룡(高海龍)과 함께 1994년 9월 29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관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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