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외삼2리
주소봉화군 봉성면 외삼2리
상세내용
- 지 명 : 부랭이ㆍ윤동(潤洞)
약 300년 전에 潘南朴氏(반남박씨)가 이 마을을 개척한 이래 차츰 가구와 인구가 불어나고 마을이 번성한다하여 潤洞(윤동)이라 칭했으며 지금은 부랭이라 불러지고 있다.
- 지 명 : 장그래미ㆍ세암(細岩)
마을 개척 당시 인가가 없어서 행인이 작은 바위 밑에서 숙박을 하고 갔다고하여 그 후손들이 細岩(세암)이라 불러왔는데 지금은 장그래미로 불려지고 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 (☎054-679-6331)입니다.최종수정일 :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