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풍정2리

주소봉화군 법전면 풍정2리
상세내용

돌다리, 석교(石橋)
옛날 비가 많이 와서 마을 앞 냇물이 불어나 마을 사람들이 건너지 못하자 홍장군이라는 힘센 장사가 큰 돌을 혼자 들어 다리를 놓았다고해서 돌다리라 불렀다. 일설에 의하면 마귀할매가 돌을 이고와서 다리를 놓았다고 한다. 1984년경에 돌다리 위에 시멘트 다리를 붙혀 넓히고 난 후부터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가 "과부가 많이 생긴다"는 건의가 있어 시멘트 다리를 다시 철거하였다.
돌다리 마을 전경
 
노리미, 노림(魯林)
산등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안노리미 밖노리미로 불리고 있는 마을로 1620년대에 鄭彦燮(정언섭)이란 사람이 개척하여 자신의 호인 內隱(내은)이란 內字(내자)에 乙字(을자)를 붙여 內乙里(내을리)라 하였으나 1700년경 蠶溪(잠계) 姜斗(강두)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 살면서 노리미라고 불렀다 한다.
노리미 마을 전경
 
심새, 심수(尋水)
시든물에서 동쪽으로 약 1.5km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마을은 원래 식수가 없어 냇물을 식수로 사용하였으나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므로 식수를 찾기위해 여러 곳을 파보았으나 우물을 찾지 못했다. 어느날 마을 한구석에 큰 향나무 밑을 살펴보니 물기가 있어 파 보았더니 맑은 물이 솟아 우물을 사용한 후부터 마을 이름을 심수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심새로 더 알려져 있다.
심새 마을 전경
 
엉고개, 아현(牙峴)
500여년 전 봉화금씨가 와서 살면서 奄峴(엄현)이라 불렀으나 어린아이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자주 죽게되자 牙峴(아현)으로 고쳐 불렀다 한다. 현재 봉성면과 재를 하나 사이에 두고 경계를 이루며 아랫마을 웃마을로 나눠 불리운다.
엉고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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