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어지1리

주소봉화군 법전면 어지1리
상세내용

녹동(鹿洞), 노룻골
어르말 남쪽에 있는 마을인데 고려시대 春陽縣(춘양현) 獐峴村(장현촌)에 속하였던 것을 1723년 祭訪(제방) 李濟兼(이제겸)이 마을을 개척하면서 華獐洞(화장동)을 주자의 白鹿洞天(백록동천)이란 문장을 따서 녹동으로 개칭하였고 지금은 그 후손인 眞城李氏(진성이씨) 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일설에 의하면 마을 북쪽에 산 양호와 남쪽에 산 음호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세이고 범의 양식이 노루이므로 노루골이라 전해온다. 춘양에서 소천방면으로 36번 국도가 개설되기 전에는 마을 2km전방 암벽에 백록동천이란 암각이 새겨져 있었다하나 도로 개설로 손실되고 없다.
녹동 전경
 
목비골
노룻골 북쪽에 위치한 골짜기 마을로서 임진왜란 때 柳宗介(류종개)장수가 왜군들이 목을 벤 골짜기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각 성씨 서너집이 산비탈 밭과 논농사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본 마을 앞에는 36번 국도가 지나가고 있으며 영동선을 연결하는 녹동역이 자리잡고 있어 눌산 지역과 소천리 주민들의 교통중심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녹동역을 주위로 200여년 묵은 느티나무 2그루가 서있고 여름이면 인근농가에서 법전 복수박을 생산 판매할 수 있는 원두막 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목비골 전경
 
새마을

노루재 주변 골짜기에 화전민이 산재하여 있었으나, 해방후 빨치산이 양민을 학살하고 강제징용하여 국민을 불안하게 하여 정부에서 노루재 주변의 주민을 골짜기에 정착하도록 집 3채에 5가구 13명이 이곳에 이주해 새로 형성된 마을이라 하여 새마을로 지명되고 있다.
새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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