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석현1리

주소봉화군 춘양면 석현1리
상세내용

미찌골(眉質谷, 迷路谷)ㆍ미곡동 본동(本洞)
이곳은 石峴(석현)에서 동쪽으로 고개 3개를 넘어서 2km지점에 위치한 서남향으로 이루어진 마을로서 이조 단종 대왕 폐위시에 順興安氏(순흥안씨)들이 금성대군과 연루되어 멸족 관계에 이르자 피난차 숨어서 찾아든 곳이였다. 안씨들이 처음와서 개척을 하고 몇 년을 살아가면서 차츰 숙청이 적어져서, 옛 고향이 그리워 순흥으로 내왕을 하자니 길을 찾을 수가 없도록 우거진 수목이 울창하여 迷路(미로)라는 말이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밋찔로 변하고 미찌골 또는 미질골(眉質谷)이라 하다가 임진왜란 시에 각 성씨들이 피난차 입주하여서 보니 산천도 수려하고 인심도 순박하면서 물맑고 시초가 풍부하니 이곳에 거처를 정하고 성황당을 모시니 美谷洞(미곡동) 城隍之位(성황지위)라고 하여 미찔아닌 美谷(미곡)으로 주민들이 애칭하고 있다.
 
돌고개ㆍ석현리(石峴里)
돌고개(石峴<석현>)는 원래 영월군 상동면에 속한 지역으로서 지금의 석현1.2리구역 경계지점인 고개가 암석으로 된 오솔길이 있어서 사람들이 보행하는 지름길이여서 돌고개라 불리우니 1941년 행정구역 폐합 당시에 석현2리(貢稅洞<공세동>과 扇坪<선평>)을 통합하여 춘양면으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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