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분천2리

주소봉화군 소천면 분천2리
상세내용

능호(凌湖), 역전마을
마을의 역사는 깊지 않으며 1956년 12월 31일 영동선 철도개통 후 내륙지방과 동해안 울진을 연결하는 매개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철도와 육로를 이어주는 연계지점으로 발달하게 되어 역을 중심으로 상업지역을 형성하였으나, 현재는 도로사정이 좋아지고 차량 보유율의 증가로 정체되고 있는 부락이다. 철도 개통이후에는 역전마을로 불리우고 있으나, 예전에는 마을 주위를 낙동강이 감돌아 호수같다고 하여 '능호'라고 불리었으며, 대부분이 상업에 종사하며 타지에서 이주하여 온 각 성이 거주하고 있다.

가호(佳湖)
능호에서 북쪽으로 1km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마을 앞으로 흐르는 낙동강이 아름다운 호수같다고 하여 '가호'라고 불리고 있으며, 마을이 위치한 산등성이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험준한 계곡을 갓 빠져 나온 낙동강이 옷매무새를 고치듯이 고요하게 흘러내려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모두 4가구가 전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고추, 대추 등의 농사와 염소사육을 주로 하고 있다.

비동(肥洞)
능호에서 6km 떨어진 분지로서 옛날 화전민에 의해 개척되었다고 하며, 땅이 기름지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나무숲이 우거지고 산과 산 사이로는 낙동강이 굽어져 흐르는 지형이며 대추,고추,약초 등이 주로 생산된다.

원곡(元谷)
광비에서 5km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8호의 각성이 거주하며 대추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마을 어귀에는 400년 이상 된 소나무가 있어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고 하며, 지형 자체가 험준하여 예전부터 용에 관련된 지명이 많아 수려한 자연경관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이 함께 나타나 있는 마을이다. 또한 마을 앞산의 삼형제봉이 있어 경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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