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대현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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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봉화군 석포면 대현1리
상세내용

· 속세골 :

언덕위에 억세풀 (속세) 이 유난히 많이 자생하였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으며, 1970년경 밭 주위에 연화광업소가 직원사택을 신축하여 100여 가구가 살고 있었으나 1989년 대현2리 아파트 3동을 신축 후 이주하였고, 1993년 9월 1일 연화광업소 휴광으로 사택이 멸실되어 공터로 남아 있다가 1994년 3월 햇볕이 바른 곳이라 하여 명태 건조대가 설치되어졌다. 명태건조장 주변에는 현재 4가구가 감자, 옥수수 등 밭농사를 짓고 있으며, 주위 경관이 빼어나 1994년 5월 화광 감리교회에서 수련장을 건립하였다.

· 드르네 평천 (坪川) :

평천은 300여 년 전 강원 정선에서 이주해 온 江陵金氏 (강릉김씨) 와 강원 삼척에서 이주해 온 金海金氏 (김해김씨) 가 정착하여 오다가 그 후 晋州姜氏 (진주강씨) 가 이곳 평천에 온 후 땅을 일구어 주로 옥수수, 감자 등의 밭농사를 지어 현재 드르네라는 마을을 이루었다. 고지대의 평지로서 마을 한가운데로 연화봉에서 비롯된 내가 흐르고 있었으나 평천마을 입구에 1961년 2월 1일 영풍산업 (주) 연화광업소가 건립되면서 평지에 사원사택을 지어 50여 가구가 살고 있었다. 그 후 1993년 9월 연화광업소 휴광으로 인구가 급속히 감소되었고 대현리 주민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평천 입구 상류지점에 위치한 소천석회광업주식회사는 연간 석회를 42천 톤을 생산하여 우수 철강생산업체인 동국철강 외 3사에 납품하였으며 농한기에는 이 곳 주민들의 유휴노동력을 활용 하였으나 지금은 폐업된 상태이다.

· 달바위골 (월암) :

마을의 남쪽에 달바위라는 높은 암석 봉우리가 있어 유래된 이름이다. 멀리서 바라보면 달처럼 둥실 떠 있는 기묘한 형상이어서 달바위라고 명명되었으며 바위 정상에는 가마솥 뚜껑만한 검은 왕거미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며, 바위 밑에 옛날 어느 도인이 기거하였다고 하며 현재도 집터가 남아 있다. 이 마을은 인근에 소재한 연화광업소의 경기 호황으로 1945년 이 후 한 때 80여 가구가 광업에 종사하며 마을을 이루었으나 1993년 연화광업소 휴광으로 주민 대부분이 떠나버리고 현재 각 성 20여 가구가 남아 있다. 달바위골 입구에는 1945년 문수암이라는 암자가 세워졌고 그 곳에서 1km 올라가면 월암사가 있는데 지금은 칠성암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무속인들은 달바위를 명터로 여기며 해마다 여러 차례 외지인들을 동반하여 이 곳을 찾아와 지성을 드리며 성역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달바위는 등산 코스로 알려져 등산객이 자주 찾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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