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문화재

청량사 유리보전

주소봉화군 명호면 청량산길 199-152
상세내용
  • 지정사항 : 유형문화재 제47호 (1974. 12. 10)
  • 분        류 : 불교건축(사찰)
  • 시        대 : 조선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孤雲寺)의 말사인 청량사 주 전각인 유리보전은 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어 있다.
청량사(淸凉寺)는 663년에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한 사찰(寺刹)인데, 유리보전(琉璃寶殿)은 청량사(淸凉寺)의 주전(主殿)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다.
  자연석쌓기를 한 높은 축대위에 자연석(自然石) 초석(礎石)을 놓은 후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은 모두 원주(圓柱)를 사용하였다.
기둥의 상부(上部)에는 외일출목(外一出目) 내이출목(內二出目)의 공포(包)를 올렸는데, 공包는 주간(柱間) 사이에도 2개씩을 배치한 다포양식(多包樣式)을 취하고 있다.
  평면은 내부를 모두 통간(通間)으로 처리하여 우물마루를 깔았으며, 어간(御間) 후면(後面)에는 불단(佛壇)을 설치하였다.
불단에는 삼존의 좌불이 봉안되어 있고 천장에는 운궁이 설치되어 있다.
전각 내에는 주불인 약사여래좌상과 좌우 협시불로 지장보살과 문수보살이 봉안되어 있다.
건물의 대들보 밑에 사이기둥을 세워 후불벽을 설치한 것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특징이다.
또한 현판은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 와서 머무를 때에 쓴 친필이라고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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