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개나리꽃이 피었나 싶었는데 어느새 푸른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아래 봄나들이가 많은 계절입니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함께 하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 수인성질환이 있습니다.

설레는 마음만 가지지 마시고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수인성질환도 함께 생각해주세요!!!

단체급식과 불안전한 음용수 섭취로 인하여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질환과 예방방법에 대한 

붙임 자료를 보시고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