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전면 눌산리 방고개길에 사는 홍성찬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보존관리 지역으로 자연의 삶을 즐기로 거쳐를 옮겨온지 벌써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소음공해, 환경공해, 불법 개발행위로 삶에 질이 한없이 낮이지고 고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불법행위는 도를 넘고, 행정은 무관심해 우리가 떠나자는 결정을 내리고 집도 내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논,밭에서 자연석 채취, 옹벽쌓기, 성,절토행위, 소류지 넓히기를 자신의 땅이라며 막무가내로 개발 행위를 하는데도 행정의 지도도 소용없고 고통속에서 3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100여m 안에서 이뤄지는 성,절토 행위와 흙나름 행위로 발생하는 먼지 쌓임 해결 방법을 군청에 호소 하게 되었는데  녹생환경과 환경기획팀 김동민 주무관 및 직원이 나와 상담을 해주었는데 김주무관의 상담에 해결은 되지않았으나 상담 말투나 태도, 상황, 이해도, 법규 내용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로 인해 불편한 시점에 공무원의 참 친절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 선진형 공무원으로 칭찬을 합니다. 

공무원들의 민원인에 대한 이렇게 감동을 받고"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