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1. 봉화송이축제’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와같습니다.
2. 참여자수 : 57명
- 3. 설문결과 상세보기
- 질문1. 귀하께서는 봉화군에 거주하고 계십니까? (응답수 57명)
- 1)예
47명 [82%]
- 2)아니오
10명 [18%]
- 질문2.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응답수 57명)
- 1)여자
28명 [49%]
- 2)남자
29명 [51%]
- 질문3.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십니까? (응답수 57명)
- 1)20대 미만
1명 [2%]
- 2)20대
8명 [14%]
- 3)30대
13명 [23%]
- 4)40대
14명 [25%]
- 5)50대
16명 [28%]
- 6)60대 이상
5명 [9%]
- 질문4. “봉화송이축제”(현행 명칭 유지) (응답수 58명)
- 1)유지
32명 [55%]
- 2)변경
26명 [45%]
- 질문5. “봉화송이한약우축제”로 명칭 변경 (응답수 57명)
- 1)변경필요
25명 [44%]
- 2)변경불필요
32명 [56%]
- 질문 6. 봉화송이한약우축제로 축제명을 변경해야한다면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응답자수 29명)
- 1)기후변화에 따라 송이의 생산량 감소 및 인근지역(울진)의 축제와 동일 주제로 차별화가 부족 이에 따라 봉화한약우라는 고유 브랜드와 송이를 공동 주제로 한 축제명 변경으로 봉화가 전국의 송이한약우라는 대표 축제로 발돋음 할 기회가 될것 같음.
- 2)다른지역 보다 봉화송이의 우수성이 다른지역 보다 더 이름을 알리고 선점하고는 있으나 최근 송이 생산의 저조로 많이 퇴색되고 있으므로 우리군의 우수 농산물이 한약우와 같이 하여 이름을 변경하여 추진하여도 좋을 것으로 생각됨. 또한 송이와 소고기의 어울림도 좋음
- 3)봉화송이축제의 개최 연혁을 감안해 현재 명칭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4)송이는 굳이 찾아서 먹고 싶지 않지만 한약우라고 하면 멀리서도 찾아와서 먹어볼만 할 것 같음
- 5)기후변화 및 일정기간동안에 생산이 아닌 채집에 의한 행사의 지속가능성의 불투명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봉화특산품으로 내세울 수 있는 대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봄. 한약우외 가양한 시선애서의 접근을 고려했으면 함
- 6)봉화송이축제(feat.한약우)
- 7)송이가 날씨에 따라 수확 변동 폭이 크면서 가격이 높아서 대중성이 떨어지므로, 한약우와 함께 병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 8)송이와 한우가 종합선물센트로 상품화되어 소상공인의 더욱 활발한 사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9)기후위기, 환경을 생각한다면 소고기를 자제해야하고 농가를 살리려면 한우소고기를 먹어야 겠지만 미래, 멀리 내다본다면 자연환경이 있어야 사람도 살 수 있으니 한약우에 대한 소고기에 대한 홍보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지구 환경 파괴 주범 첫번째 원인은 소가 내뿜는 방귀, 매탄가스입니다. 봉화군민의 환경의식 고취가 먼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청정한 봉화를 만들어 갑시다. 기후위기와 환경보호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을 보다 청정하고 깨끗한 공기를 대물림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며, 후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기성세대들은 깨끗한 환경에서 잘 먹고 살았으니 처음부터 우리것이 아니기에 잘 쓰고 돌려 줍시다. 한약우가 들어간 명칭은 환경보호에 어긋난다 생각되어 의견 내어봅니다.
- 10)한약우도 봉화의 특산물이라서같이 홍보하면 좋겠다
- 11)축제명 원안대로 유지하고 추가로 한약우축제 신설로 더 많은 관광객유치와 봉화홍보 및 지역발전도모
- 12)사람들이많이올것같고 봉화도 더발전할것같다
- 13)축제명칭 변경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 증가 유도
- 14)1. 송이+한약우 : 둘다 봉화에서 유명한 특산품이고, 조합이 좋습니다. 고기구어먹을때 송이도 같이 먹을 수 있고 불고기에 보통 많이 넣어 드시니까 둘이 조합이 좋고 잘 어울어집니다. 2. 봉화송이와, 한약우를 같이 홍보할 수 있으며, 송이만 홍보하고 축제할 때 보다 더 많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5)송이의 생산량에 약간의 문제성은 있지만 송이와 소고기의 호환성이 우리지역에서 생산 되는 농산물로 지역 활설화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예측을 할수있기에 광고메체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여야 할것으로 봅니다
- 16)한약우 맛 좋아요~~
- 17)송이생산이 적어 송이로만 축제를 할 수 없고, 송이와 한약우는 잘 어울리는 특산품이라 변경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 18) 봉화를 대표하는 송이와 한약우이며 둘은 함께할수록 더 음식의 격을 올리므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9)한약우도 명칭 들어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 20)봉화송이축제그러면 송이만 홍보되는 느낌인데 봉화송이한약우축제 그러면 송이랑 한약우랑. 두가지 홍보하는느낌이들어서 선택했습니다
- 21)글로벌시대니깐 글로벌하게 지었으면 좋겠어요.
- 22)송이와 한우를 같이 먹을때 시너지가 나는것 같아요
- 23)송이는 그래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한약우는 봉화가 알려지지 않은듯 하고 두음식이 궁합이 맞으니 함께 홍보하면 좋을듯
- 24)송이를 부각함이 모호하고 간결하면서 신선한 이미지로 다가오지 않음.
- 25)봉화송이생산 저하 및 한약우의 생산축산농가의 제한으로 인한 축제의 브랜드화가 필요 봉화백두대간농산물웨빙축제(사과, 고추, 수박 등 봉화상품의 브랜드화)
- 26)두개를 함께 하면 효과가 더 클것으로 생각됨
- 27)인근에 영양, 영덕, 울진 모두 송이 축제가 있습니다. 각각의 지역 특색을 살려 송이축제 이름에 연어, 금강송을 넣어 사용하고 있는데요.. 봉화만에 특색있는 고유의 단어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한우로 유명한 곳이 너무 많아 봉화하면 한우를 떠올리지 않잖아요.
- 28)송이도 맛있지만 한약우까지 있다는 것이 표기된다면 축제 홍보를 보는 사람들이 더 군침이 돌 거 같아요.
- 29)소외 지역을 알리는 것은 결국 그 지역의 특색입니다. 봉화에 와보니 송이만큼 한약우가 많은 인기가 있고 맛 또한 좋았습니다. 지역은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인 시도가 있어야 경쟁력에서 생존할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홍보시대에 맞추어 명칭 변경이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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