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관광지
오전약수관광지
- 물야면 오전리에 소재한 약수탕관광지는 조선 성종때 어떤 보부상이 발견, 특히 물맛이 좋은 초정대회(椒井大會)에서 전국 최고의 약수로 판정 받은 바 있으며 위장병과 피부병에 특효가 있다하여 연중 3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약수로 꼬아 만든 닭백숙을 즐기고 있다. 1985년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다덕약수관광지 (봉성면 우곡리)
- 오전약수탕과 비슷한 탄산약수로 36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농산물 특판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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