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자료

봉화 해은구택

주소봉화군 법전면 양촌길 29
상세내용
  • 지정사항 : 문화재자료 제560호 (2009. 11. 23)
  • 분       류 : 주거건축
  • 시       대 : 조선

  해은구택은 법천문집(강윤,1711~1782)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영조 25년(1750)경 창건된 건물로 추정되고 있으나, 그후 1900년경 화재로 소실되어 다시 중건한 건물이다.
해은 강필효(1764 ~1848)는 조선후기의 성리학자로 명재 윤증의 학문을 계승한 소곡 윤광소의 문인으로, 조선 순조3년(1803) 유일로 천거되어 순릉참봉, 충청도 도사, 통정대부를 역임하고 돈녕부 도정에 올랐다. 사서와 육경 등 여러 성리서를 깊이 연구하였으며, 후학 지도와 학문 연구에 매진하면서 해은문집, 경설도, 사유록 등을 저술하였다.
그 중 해은문집은 현재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고, 해은집과 농노집의 목판은 문화재자료 제352호로 지정된 법계서실에 보관되어 있다.

  해은구택 정침은 안채와 사랑채로 구성된 ㅁ자형 집으로, 구조 양식이나 수법 등에서 두드러진 건축적 가치는 없으나, 초창기 당시의 모습에서부터 사랑채 재축(再築) 및 안채의 변화를 통해 시공간적 추이를 나타냄과 동시에, 나아가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다양한 건축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자료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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